남광토건, 앙골라 합작법인이 LNG 탱크 및 도로공사 수주 입력2008.05.26 15:20 수정2008.05.26 15: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광토건은 26일 지분 45%를 소유한 앙골라 합작법인 NICE가 벡텍사로부터 LNG 탱크 공사와 부지조성,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