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슈퍼개미 박성득씨가 지분 1.72% 추가 취득 입력2008.05.26 13:39 수정2008.05.26 13: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슈퍼개미로 유명한 박성득씨는 특수관계인이 장내매수로 한국선재 주식 28만주(지분율 1.72%)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12.40%에서 14.12%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