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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베트남 거시경제 안정성 유지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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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는 20일 베트남 분석 자료에서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긴축 정책으로 베트남의 거시경제 안정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골드만은 "물가상승률이 지난 4월 21.4%를 기록, 6개월간 두자릿수 증가를 보였으며, 현재도 오르고 있는 중"이라며 "확실히 베트남은 현재 인플레 조절과 경제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인상과 신용 조절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은 "베트남국영은행이 지난 19일부터 기준금리를 8.75%에서 12%로 올렸다"며 "이는 긍정적인 조치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같이 정부가 성장보다 인플레이션 조절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어 베트남의 거시경제 안정성은 계속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향후 2년간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도 2009년 초까지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골드만은 "베트남의 실질 GDP 성장률은 작년 8.5%에서 올해 7.3%, 내년 7.8%로 낮아지고, 물가상승률은 각각 19%, 10%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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