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은 주력사업인 솔루션 공급의 확대에 따른 매출호조와 비용절감을 위한 전반적인 제도정비와 선택과 집중으로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이강진 트라이콤 대표는 "앞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화와 더불어 사업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한 기업을 인수, 합병 함으로써 2010년에는 신규사업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 차지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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