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중앙대학교 이사회 결의 후 요청에 따라 출연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두산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등 6개사가 1200억원을 수림장학연구재단에 출연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