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산업 계열 3사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진양산업은 전날보다 365원(14.87%) 오른 2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양화학진양폴리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액면분할과 권리락 등에 의한 착시 효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