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 임원 지분 3.73%로 축소 입력2008.05.07 15:36 수정2008.05.07 15: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우테크론은 7일 이 회사 임원인 하모 이사가 장내매도를 통해 24만주(4.03%)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 이사의 지분은 22만2주(3.73%)로 줄게됐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