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장내 매매 등으로 유한양행 주식 21만7361주(지분율 1.69%)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11.69%에서 13.37%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