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유한양행 지분 13.37%로 확대 입력2008.05.02 15:11 수정2008.05.02 15: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장내 매매 등으로 유한양행 주식 21만7361주(지분율 1.69%)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11.69%에서 13.37%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