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 17.5억 규모 LCD검사장비 부품 계약 입력2008.04.30 14:36 수정2008.04.30 14: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엘케이는 30일 17억5000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핵심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75%에 해당한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돈 넣었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