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는 16일 하이쎌이 실시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90만5000주를 취득해 지분 6.95%를 보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자금은 지난 3일 취득한 하이쎌 무보증사모사채 일부를 매각해 조달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