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퍼시픽 베이신 펀드는 14일 에스엠 주식 19만5430주(1.22%)를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6.71%에서 5.4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