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올초부터 운영해온 사내 지식경영시스템 위즈모어가 직원들 간 지식 공유를 통해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재만 현대증권 기획본부장은 "직원들이 지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위즈모어가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