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최영일 이종서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2008.03.27 14:41 수정2008.03.27 14: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인프런티어는 계열사인 에이비프런티어 이종서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영인프런티어는 최영일, 이종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