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포스트, 계열사에서 인디컴시네마 제외 입력2008.03.07 07:45 수정2008.03.07 07: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글로포스트는 7일 자회사 케이앤컴퍼니가 보유했던 인디컴시네마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 9997만200원은 매수인인 장상일, 조명남씨가 보유중이던 글로포스트 보통주 3548주로 상계처리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개인에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2075억 2 美 'R의 공포' 확산…여행·레저 ETF 눈물 3 뉴욕 증시, FOMC 금리 전망 담은 '점도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