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180억 규모 경부운하사업 관련 용역 수주 입력2008.02.28 11:56 수정2008.02.28 11: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신은 현대건설로부터 99억원 규모의 경부운하 민간투자사업 최초제안서 작성 용역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이 사업과 관련된 81억4000만원 규모의 사전환경성검토 및 환경영향평가 용역도 수주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2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