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지난해 4Q 매출 10.8% 증가 입력2008.01.28 14:52 수정2008.01.28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율촌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14억4300만원, 39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1.5%씩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율촌화학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6.2%다.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