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글로벌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설투자는 지난해보다 6% 늘어난 1조2000억원, 연구개발(R&D)투자는 1% 증가한 1조7000억원으로 설정했다.
LG전자는 또 보통주 1주당 850원, 우선주 1주당 900원의 현금 결산배당도 결의했다. 배당총액은 1377억원 가량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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