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는 22일 한양자원으로부터 공장 부지로 쓰기 위해 충남 연기군 전동면 청송리 167-8번지 외 3필지 소재 대지 및 건물을 약 81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