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군대생활 공개…11m 헬기레펠 훈련도 '척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3월 현역으로 군에 입대해 군복무중인 god의 김태우가 군대에서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에서는 '군대에 가다' 특집으로 김태우가 군복무중인 육군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훈련중인 김태우의 모습이 보여졌다.
김태우는 안면 있는 조혜련 박경림과도 인사를 하지 않은채 훈련에 열중하며 11m의 아찔한 높이에서 헬기레펠 훈련을 멋지게 해내 '하이파이브'멤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태우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지금은 하나도 무섭지 않다"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태우에 이어 지석진 채연 박경림도 헬기레펠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박경림은 하강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이름을 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한 김태우는 연예병사가 아닌 현역으로 군복무를 해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에서는 '군대에 가다' 특집으로 김태우가 군복무중인 육군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훈련중인 김태우의 모습이 보여졌다.
김태우는 안면 있는 조혜련 박경림과도 인사를 하지 않은채 훈련에 열중하며 11m의 아찔한 높이에서 헬기레펠 훈련을 멋지게 해내 '하이파이브'멤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태우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지금은 하나도 무섭지 않다"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태우에 이어 지석진 채연 박경림도 헬기레펠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박경림은 하강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이름을 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한 김태우는 연예병사가 아닌 현역으로 군복무를 해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