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롯데대산유화 신용등급 'A1' 유지 입력2007.12.27 13:10 수정2007.12.27 13: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신용평가는 롯데대산유화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소형證 CEO는 플레잉코치, 벤치에 앉지 않는다" 2 저점 매수 나선 개미…'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돌파 3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