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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메와까 댄스' 열풍 힘입어 서우 CF스타 발돋움

'옥메와까 댄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우가 차세대 CF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우는 요즘 롯데제과 '옥메와까' CF 출연 이후 밀려드는 광고 출연 섭외 요청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얼마 전 '농심 건면세대 치즈'의 새 CF 모델로도 TV 전파를 탔다

'건면세대' CF에서 서우는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유감 없이 드러내며 CF 관계자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서우가 이처럼 CF계에서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는 데는 '옥메와까' CF와 MBC 일일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보여준 독특한 이미지와 신선한 매력 등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그의 별명은 '4차원 소녀' '엉뚱한 아이' 등이다.

서우의 이러한 매력은 '김치 치즈 스마일'에 이어 '옥메와까' 광고에서 제대로 발산되고 있다. 외계인의 말처럼 웅얼거리는 멘트로 "한번 먹고 꽂혀 버렸어~ 옥메와까에~"를 읊조리는가 하면 좌우로 팔과 다리를 흔들어대며 기발한 '막춤'을 추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독특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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