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LPG 한영의 스타화보가 중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일본시장에 이어 중국시장으로 스타화보를 진출하여 또하나의 한류 콘텐츠의 성공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하에 한영, 솔비, 이희진, 채은정 등의 스타화보를 중국 1위 이동통신사인 C차이나 모바일 광동성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한영의 스타화보는 다음달 10부터 중국 광동성 지역의 약 8000만여명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게 된다.

한영은 112cm의 긴 다리 각선미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바 있어 중국서비스도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