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덱스, 트랜스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입력2007.12.14 16:05 수정2007.12.14 16: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일레덱스는 14일 트랜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자본금 40억원에 일레덱스주식회사(가칭)로 신설되며, 기존 일레덱스는 에너지사업을 하면서 룩손에너지홀딩스로 사명을 바꾼 후 오는 18일 변경상장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