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색즉시공2'(감독 윤태윤, 제작 두사부필름) 언론 시사 및 가자간담회가있었다.
이날 '색즉시공2'간담회에는 임창정, 송지효, 최성국, 신이, 유채영, 이화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경아'(송지효) 전담 코치 '영채' 역의 이화선은 강도 높은 노출신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화선은 극 중 섹시한 수영부 코치로 등장해 최성국과의 아찔한 베드신을 연기하고 가슴 등의 노출했다.
'색즉시공2'는 전작인 '색즉시공'을 뛰어넘는 코믹과 멜로, 섹시 코드가 부합된 풍기문란섹시 코미디로, 오는 12월 13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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