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판도라티비와 36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7.11.28 14:04 수정2007.11.28 14: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늘과내일은 판도라티비와 36억300만원 규모의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오늘과내일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11월27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투자의견·목표가↑"-NH 2 "셀트리온, 신제품 출시 따라 매출총이익률 높아질 것"-한국 3 트럼프 "미안, 해야 돼"…S&P500 조정 진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