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59%에 이른다. 공사 완공일은 내년 8월 15일이다.
김명현 희훈디앤지 이사는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국내는 물론 두바이, 중국 등 해외에서도 대규모 수주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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