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윈은 22일 기존에 추진하던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117억원의 납입이 이뤄졌다고 공시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20% 이상 변경을 사유로 에너윈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