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윈, 400억 유증에 117억만 납입 입력2007.11.22 15:42 수정2007.11.22 15: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너윈은 22일 기존에 추진하던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117억원의 납입이 이뤄졌다고 공시했다.증권선물거래소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20% 이상 변경을 사유로 에너윈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