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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신일건업, 창립 반세기 '건설그룹' 선포

관급공사 위주의 중견 건설사인 신일건업이 오는 25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합니다. 홍범식 신일건업 부회장은 "더 큰 50년을 위해 계열사 6곳과 함께 건설그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영훈기자가 홍 부회장을 만나봤습니다. 홍범식 신일건업 부회장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제2의 창업을 선포했습니다. 건설과 레저관련 6개 계열사를 하나로 묶어 '건설그룹'으로 재편해 시너지를 낸다는 것입니다. 홍범식 / 신일건업 부회장 "신일그룹내에 신일건업이 있는 것. 유토힐, 유토빌, 마승산업, 선준실업, 준희 등 계열사가 많이 있으니까 이들을 그룹사로 형성할 것" 국내 건설사 가운데 창립 반세기를 넘긴 곳은 고작 10여곳. 그런데, 이름있는 대형 건설사가 대부분이어서 신일건업의 50년 역사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홍범식 / 신일건업 부회장 "창립한지 50년이 됐지만 제 2의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신일건업이 50년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문어발식 경영을 한 게 아니라 건설 외길을 걸어왔기 때문" 홍범식 부회장이 가장 심혈을 쏟고 있는 곳은 지난달 문을 연 연수원. 지난 50년에 이어 앞으로 50년을 위해선 인재양성이 최우선이란 설명입니다. 홍범식 / 신일건업 부회장 "과거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면 책상.걸상밖에 안남는다란 말이 있지만, (신일건업의 경우) 많은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청담동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한 신일건업. 홍 부회장은 그룹선언과 내년 8월에 옮길 신사옥 건설 모두 직원들을 위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하고 싶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연봉을 최대 2배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홍범식 / 신일건업 부회장 "신사옥 건설 관련 보증금. 월세 보유분이 많다. 이전에는 공사를 해서 이익금을 만들어 직원들 월급을 줬지만, 임대료 수입이 많아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 홍 부회장은 또, 현재 주가가 지난 2005년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1만5천원선에 근접했다며 3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가상승의 배경으로 부채없는 경영지표와 건설경기에 덜 민감한 관급공사 위주 사업을 들었습니다. 홍범식 / 신일건업 부회장 "과거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당시 신일건업 주가가 3천원대였다. 1만5천원이 목표주가였지만 현재 규모로 볼때 3만원이 돼야 맞는 것 같다. 부채비율이 제로다. 발행어음밖에 없는 상황. 관급공사를 70%, 자체사업을 28%만 하고 있다." 신일건업은 2010년까지 매출 3조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젼도 내놓았습니다. 홍범식 / 신일건업 부회장 "신일그룹의 비젼은 매출액을 3조 달성하는 것. 2010년까지 3조원 매출을 이룰 것. 신일건업은 대기업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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