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 우리담배 계열사로 추가 입력2007.10.17 09:53 수정2007.10.17 09: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텍셀네트컴은 담배 제조 및 판매업체인 우리담배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7일 공시했다.회사측은 텍셀네트컴 임직원이 우리담배의 이사 및 감사로 선임돼 우리담배를 계열사로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락피쉬 흥행' 에이유브랜즈, 코스닥 도전…"해외서 K패션 선도" 2 [마켓칼럼] 잘 버티는 국내 증시...낙폭 과대 우량주에 관심 둬야 3 신신제약, 작년 영업익 69억…전년비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