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은 10일 보유중인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유휴 토지 1만901.38㎡를 국도테크노타운에 263억8100만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신규 설비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토지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