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 부동산 263억원에 매각 입력2007.10.10 16:36 수정2007.10.10 16: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도화학은 10일 보유중인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유휴 토지 1만901.38㎡를 국도테크노타운에 263억8100만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신규 설비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토지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