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파주 공장에 2조5천억원투자 입력2007.10.09 16:01 수정2007.10.09 16: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필립스LCD는 9일 2009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파주 P8 공장에 TFT-LCD 생산시설에 2조 535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TFT-LCD 시장의 성장에 대비한 공급능력 확보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