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는 21일 포앤티를 상대로 KBS 비압축 방송통합망구축 광전송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4억54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9.4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