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 64억여원 규모 광전송장비 공급 계약 입력2007.09.21 15:31 수정2007.09.21 15: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NH는 21일 포앤티를 상대로 KBS 비압축 방송통합망구축 광전송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4억54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9.4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