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케미칼, CV제1차SPC서 지분 16.07% 취득 입력2007.09.21 15:21 수정2007.09.21 15: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투자회사인 CV제1차SPC는 21일 SH케미칼 지분 16.07%(148만6203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4일 아람파이낸셜서비스와 신한제3호조합 등으로부터 장외매수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연일 신고가 경신…해외실적 개선·자사주 소각 효과 2 개인에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2075억 3 美 'R의 공포' 확산…여행·레저 ETF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