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텔은 장 초반 8% 이상 오르다 분식회계설이 나오면서 급락세로 돌아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670원으로 마감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에 따라 분식회계설의 진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텔은 조회공시 답변에서 "분식회계설과 관련된 자료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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