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지적이고 대범한 성격의 ‘마리아’(유소영) 역의 장진영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특히 장진영은 이날 가슴이 드러난 깊은 V넥의 원피스를 입고 화려하게 등장,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편 <로비스트>는 제작비 총 120억의 대작으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법> 후속으로 오는 10월 3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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