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페 Dicca에서 '이브의 유혹' 서영의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장 173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배우 서영은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도발, 파격, 섹시함으로 매력을 한껏 발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