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에너지는 지난달 러시아 생산유전 기업인 빈카사 지분 70%를 총 25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달 초 1차 인수대금 50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2차 납입대금은 해외투자 자금으로 조달했다.
회사 측은 "이달 말부터 시추 생산정을 통한 매장량 확인작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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