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자회사의 등록자본금을 확충키 위해 증자 참여를 결의했다"면서 "중국소재 유한공사의 자본금은 주식으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주주가 취득한 실수자본(납입자본금)에 대해서 지분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노드전자유한공사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59억2300만원, 당기순이익 45억5400만원을 기록했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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