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노조는 중국 항공사들의 저가공세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해 회사에 임금 인상안을 일임했으며,회사 측은 4% 기본급 인상으로 화답했다.
아시아나항공 노조는 앞서 올해 성과급 지급 여부도 회사 측에 일임한 바 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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