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한채영, '저희 스와핑 아니예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감독 정윤수, 제작 씨네2000)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섬세하고 다정한 호텔리어 정민재 역의 박용우와 순수한 매혹의 조명 디자이너 한소여 역의 한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두 커플 네 명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