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할로윈피앤에프 계열사서 제외 입력2007.07.27 15:36 수정2007.07.27 15: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케이앤컴퍼니는 27일 사업구조 조정을 위한 지분 전량 매각에 따라 연예인 매니지먼트업체인 할로윈피앤에프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