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락채널 XTM은 개국 4주년 특별기획으로 톱스타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최신 일본 드라마 '화려한 일족'을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내보낸다.
'하얀거탑'을 쓴 야마자키 도요코의 동명 소설이 원작.1960년대 고도 성장기의 일본 고베를 무대로 한 재벌 가문의 애증을 그렸다.
일본 드라마 최초로 한국어 더빙을 했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닉은 16일 오후 5시30분부터 자체 제작한 어린이 버라이어티 쇼 'Me;TV'를 선보인다.
게임 퀴즈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으며,비디오 자키(VJ)와 어린이 출연자를 모두 공개 모집한다.
드라마 전문 드라맥스는 여름방학 특선으로 일본 드라마 'I.W.G.P'를 13일 오후 11시20분에 첫 방영한다.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눈물이 주룩주룩' 등의 영화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쓰마부키 사토시와 '라스트 사무라이'의 와타나베 겐 등이 출연한다.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는 '하이퍼 블로섬' 등 정의를 지키는 소녀 삼총사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Z'를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채널CGV가 지난 1일부터 내보낸 미국 드라마 '튜더스:천년의 스캔들'은 영국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사랑을 다루면서 시청률 2%를 넘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