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KTF 신용등급 AA+로 유지 입력2007.06.28 11:27 수정2007.06.28 11: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신용평가는 28일 KTF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무선사업자로서 그룹내 위상과 우수한 수익창출 기반, 재무안정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