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 플래티넘파트너스에서 지분 6.19% 확보 입력2007.06.18 16:00 수정2007.06.18 1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케이만제도에 근거를 두고 있는 플래티넘 파트너스 밸류 아비트리지 펀드는 18일 인피트론의 지분 6.19%(98만9456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플래티넘 파트너스는 지난 12일 인피트론이 발행한 CB(전환사채)를 매입, 지분을 확보했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시간만에 1.2조 쓸어담아"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 2600 회복 2 이엔셀, 정기주총에 사업목적 추가 정관변경 안건 올려 3 "7~8%대 수익률"...美 하이일드 채권으로 현금 챙기는 자산가들[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