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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協, 대통령과 토론 연기 요구

기자실 통폐합과 관련해 17일로 예정됐던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과의 TV토론회가 연기됐다.

한국기자협회는 15일 "대통령과 언론의 대화가 대통령의 일방적 설명을 듣는 기자회견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며 토론회 연기를 요구했다.

기자협회는 보도자료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결과 68명 중 45명의 동의로 토론회 연기를 요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사회자 선정과 세션,개최시간 등 모든 것이 일방적으로 결정됐다.

대통령은 모두발언과 말미발언 시간까지 갖고 심지어 '정책건의'라는 순서마저 잡혀 있다"며 "토론의 내용과 형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기자협회는 철저히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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