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금융 산업재 소비재 소재 유틸리티 IT 등 6개 섹터에 집중투자하는 '삼성 강국코리아 섹터펀드'를 7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1년에 12차례까지 투자대상 섹터를 바꿀 수 있어 시황에 따라 유연한 투자전략을 짤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