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 김종환 씨 등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7.05.25 11:44 수정2007.05.25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스콘테크는 25일 최대주주가 김문환 씨 외 5인에서 김종환 씨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최대주주의 지분 비율은 18.48%이다.회사측은 김문환 씨의 10.10% 장외매도로 최대주주가 바꼈으나 현경영진의 변경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넥스콘테크의 매매거래를 60분간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전 8.3만원, 하이닉스 34만원…시티증권 '파격 전망' 시티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도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의 주가가 향후 12개월간 50% 넘게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시티증권은 삼성전자... 2 '홈플러스' 기습 발표에…"이제 여기가 뜬다" 195억 '베팅'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대형마트 라이벌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다른 대형마트... 3 불확실성 커진 증시…다시 박스권 생존 모드로 연초 내달리던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접어들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월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은 일순간 자취를 감췄다. 대신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