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아시아 인도 주식형펀드와 세계 각국에 동시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피델리티자산운용의 데이비드 프라우드 대표는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분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수익 극대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