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2일 여의도 본사에서 '현대 CMA MMF형'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금강산 여행상품권 증정 사은행사를 가졌다.

김지완 사장(왼쪽)이 정종국 현대아산 상무와 추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