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윤효진 연구원은 "판매단가 인상과 오프라인 학원 매출 호조로 1분기에 높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합병한 엠베스트의 매출 기여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0%와 46.4% 성장한 356억원과 101억원으로 당초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보유'는 유지.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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